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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종류 오토매틱, 쿼츠가 뭔지?

쿼츠시계와 오토시계

정확히 말해서 쿼츠식 시계와 기계식 시계로 구분하는게 맞음
쿼츠시계는 건전지로 구동되는 시계이고 쿼츠의 수명은 약30년으로 보는게 일반적
기계식시계는 태엽을 감아줘서 구동이 되는시계임

  • 쿼츠식시계
    쿼츠식 시계는 전지로 가는 흔히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시계

특징 : 침이 1초씩 끊겨서 움직임
전지는 평균적으로 2~3년
시간 오차가 거의 없음
만들수 있는 디자인의 폭이 넓고 만드는 시간이 기계식 시계에 비해 짧음
충격에 주의하고 물에 주의하면 크게 관리 할 만한 번거로움이 없음
기계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 많음
시계 전문브랜드 뿐 아니라 패션브랜드에서도 어렵지않게 만들수 있음
실용적이며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 역활에 중점을 두고 잇음

  • 기계식 시계
    기계식 시계는 태엽을 감아주는 방식에 따라 자동(오토)시계와 수동시계로 나뉨 전지기 필요없이 가는 시계를 말함

자동시계(오토매틱시계)는 시계를 찬 손목의 운동량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됨
수동시계는 말 그대로 손으로 용두를 잡고 돌려줌으로서 태엽을 감아 구동됨

특징: 통상적으로 1초를 6번으로 끊어서 움직이며 얼핏보면 물흐르듯 초침이 흘러감
전지가 따로 필요없음
손목의 움직임으로 태엽이 자동으로 감김
통상 6시간 착용하고 활동 했을때, 방치 했을 경우 스스로 48시간 정도 시간 오차가 쿼츠에 비해 많이납니다.
통상 1달에 한번은 시간조정을 해줘야 시간 보는데 불편함이 덜 합니다.
고가의 시계들은 어느정도 정확하지만 1만원 하는 쿼츠보다도 정확하지 못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며 만들수 있는 디자인의 폭도 어느정도 한정
되어 있어 쿼츠에 비해 화려한 디자인은 만들기 힘듭니다.
충격에 약한 것이 대부분이며 물을 피해야 좋고
통상 5~6년마다 한번은 분해소지(기름칠)라는 것을 해주어야 함
모델마다 다르지만 분해소지는 5~15만원 정도
쿼츠에 비해 가격대가 비쌈(비슷한 디자인의 모델이라도 2배정도)

  • 결론
    쿼츠식 시계보다 기계식시계가 훨씬 더 복잡한 구조를 요하기때문에 가격면에서는 당연히 비쌈
    오토매틱시계의 장점은 시계의 멋을 가장 확실하게 살리면서 관리만 꾸준히 하면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쿼츠시계의 장점은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배터리로 동력을 만들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수명은 쿼츠보다 긴것이 대부분입니다.
    관리만 잘하면 오토매틱은 대를 이어착용하는 시계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실용성 보다는 사치에 가깝습니다.
    쿼츠에 비교해 보면 단점 투성이 입니다.
    시계전문 브랜드가 아닌 패션브랜드에서 만드는 오토매틱은 시간오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패션브랜드의 시계 기술력으론 쓸만한 오토매틱 시계를 만들지 못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오토매틱시계는 태엽으로 돌아가므로 시계 소리가 찰칵찰칵 거리며 끊임없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초침도 대부분 이어져서 멈추지 않고 돌아가구요.

쿼츠시계는 소리가 탁 탁 끊겨서 납니다. 초침도 초 단위로 끊겨서 돌아가구요.
기계식 시계는 시간도 잘 안맞고 쿼츠에 비해 관리도 번거롭고
수명이 더 길다는 것 제외 하고는 쿼츠보다 낫다고 할 만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시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쿼츠를 사용하기가 더 편하죠.


참고)쿼츠혁명
쿼츠혁명은 70년대까지 스위스, 독일, 영국등이 주름잡던 전세계 시계시장에
일본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시기을 말한다.
수동시계와 자동시계만이 존재하던 그 시절에 일본은 쿼츠시계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시계를 만들어 낮은 가격과 시간의 정확성으로
유럽의 시계산업에 엄청난 타격을 주게됩니다…
덕분에 당시 유럽의 훌륭한 시계회사들이 수도없이 문을 닫았고
살아남은 시계회사들 대부분은 쿼츠시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명품시계들의 가격에서 거품이 빠졌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과거 훌륭한 회사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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