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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종류 오토매틱, 쿼츠가 뭔지?

쿼츠시계와 오토시계(또는 오토매틱시계)

정확히 말해서 “쿼츠식 시계”와 “기계식 시계”로 구분하는게 맞음
“쿼츠식시계(쿼츠시계)”는 건전지로 구동되는 전자식 시계이고 쿼츠의 수명은 약30년으로 보는게 일반적
“기계식시계(오토시계)”는 태엽을 감아줘서 구동이 되는 시계


쿼츠 시계(quartz clock, quartz watch)

  • 쿼츠 시계 또는 수정 시계(水晶時計)는 전기 시계의 일종으로, 수정 진동자(크리스털)의 진동 주파수를 1초의 기준으로 하여 작동하는 시계이다.

특징 : 침이 1초씩 끊겨서 움직 인다.
전지수명 : 평균적으로 2~3년
장점:
-기계식이나 트랜지스터식에 비해 제작 단가가 저렴하다.
대량 생산 및 초소형화가 가능하며, 무게가 매우 가볍다.
-수정 진동자의 진동수는 외부 충격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오차 보정 기구가 불필요하다.
-전기 템프식이나 트랜지스터식에 비해 전력 소모가 매우 적다.
-구조가 간단하고 충격에 강하며 고장이 거의 없다.
단점:
배터리를 1~3년마다 교환해 주어야 하며, 소모된 상태에서 장기간 방치시 배터리 누액으로 시계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전자 회로의 특성상 다른 방식에 비해 수명이 짧다.
-온도 변화에 따른 오차의 영향이 큰 편이며, 구조적 특성상 오차 발생시 보정이 어렵다.
-기계식에 비해 고장 발생시 수리가 어렵고 대부분 무브먼트를 교환하여야 한다.
-비슷한 사양의 기계식 시계보다 무브먼트의 토크(torque, 회전력)가 약하다.
역사:
쿼츠 시계가 처음 개발된 것은 1927년 캐나다 벨 연구소이며 1967년 스위스 뇌샤텔의 전자 시계 센터에서 손목시계용 쿼츠 무브먼트가 개발되었고, 1969년 12월 일본의 세이코가 “쿼츠 아스트론”이라는 상표명으로 쿼츠 시계를 시판, 대량 생산에 들어가면서 쿼츠 시계는 기계식 시계는 물론 다른 방식의 전기식 시계들을 점차 대체하게 되었다.

참고)쿼츠혁명
쿼츠혁명은 70년대까지 스위스, 독일, 영국등이 주름잡던 전세계 시계시장에
일본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던 시기을 말한다.
수동시계와 자동시계만이 존재하던 그 시절에 일본은 쿼츠시계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시계를 만들어 낮은 가격과 시간의 정확성으로 유럽의 시계산업에 엄청난 타격을 주게 되었다.
따라서 당시 유럽의 훌륭한 시계 회사들이 수도 없이 문을 닫았고 살아남은 시계회사들 대부분은 쿼츠시계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명품시계들의 가격에서 거품이 빠졌다는 사람들도 있다.


기계식 시계 (자동시계, 오토매틱시계, Automatic)

  • 기계식 시계는 태엽을 감아주는 방식에 따라 자동(오토)시계와 수동시계로 나뉨 전지기 필요없이 가는 시계를 말함

자동시계(오토매틱시계, Automatic)는 시계를 찬 손목의 운동량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된다. 1780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발명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통하여 동력을 얻는다는 발상을 통하여 만들어졌다.
수동시계(Manual)는 말 그대로 손으로 용두를 잡고 돌려줌으로서 태엽(메인 스프링)을 감아줘야 시계가 구동된다.

특징: 통상적으로 1초를 6번으로 끊어서 움직이며 얼핏보면 물흐르듯 초침이 흘러감
전지가 따로 필요없음
손목의 움직임으로 태엽이 자동으로 감김
통상 6시간 착용하고 활동 했을때, 방치 했을 경우 스스로 48시간 정도 시간 오차가 쿼츠에 비해 많이납니다.
통상 1달에 한번은 시간조정을 해줘야 시간 보는데 불편함이 덜 합니다.
고가의 시계들은 어느정도 정확하지만 1만원 하는 쿼츠보다도 정확하지 못합니다.
만드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며 만들수 있는 디자인의 폭도 어느정도 한정
되어 있어 쿼츠에 비해 화려한 디자인은 만들기 힘듭니다.
충격에 약한 것이 대부분이며 물을 피해야 좋고
통상 5~6년마다 한번은 분해소지(기름칠)라는 것을 해주어야 함
모델마다 다르지만 분해소지는 5~15만원 정도
쿼츠에 비해 가격대가 비쌈(비슷한 디자인의 모델이라도 2배정도)


종합정리

쿼츠 시계 발명 이전의 시계는 모두 기계식이었으나, 쿼츠 시계 발명 이후 그 수가 급감했다. 아무래도 쿼츠 시계가 기계식 시계에 비해 대량 생산이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오차도 적고, 가벼운 데다가 부품이 복잡하게 들어갈 거 없이 전자 회로와 배터리면 OK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계식 시계를 만들던 수많은 업체가 사라지거나 경영난을 겪었고, 시장 규모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기계식 시계의 고급 브랜드화, 사람들의 향수,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살아남은 업체들이 제법 있고, 지금도 고가 시계 시장은 기계식 시계가 차지한다.
그리하여 21세기인 지금, 기계식 시계는 실용성의 영역에서 벗어난 예술품/사치재 또는 취미의 영역이다. 정확성 면에서는 스마트폰이나 전파 수신 쿼츠 시계가 가장 정확하고, 방진, 방수, 내충격성 면에서는 끝판왕급인 카시오의 G-SHOCK이 있다. 오히려 실용성에서 멀어진 덕분에 철저하게 취미, 사치품 쪽으로 어필하며 꾸준히 높은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결혼 예물로도 많이 사용된다.
현재까지 생산되는 기계식 시계는 거의 다 손목시계 한정이며 이것을 제외한 벽시계, 괘종시계, 탁상시계 등 나머지 모든 분야에서 멸종한 수준으로 쿼츠 시계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참고: 위키백과,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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