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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8종 언어로 출간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2022년 최신

금융감독원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8개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했다는 내용입니다. 가이드북에는 은행, 카드, 보험, 투자 등의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이용 방법, 금융사고 예방과 구제 방법 등이 담겨 있습니다. 가이드북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우즈베크어로 제공되며,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해외지사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출간 7주년을 맞은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이 전면 개정하여 8종의 언어*로 동시 발간 했다고 합니다.

*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영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최근 변화된 금융제도, 금융상품 이용방법을 자국어로 쉽게 설명하고 핀테크 송금 등 생활밀착형 금융 정보도 폭넓게 수록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의 원활한 금융 이용과 한국 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돕는 최고의 금융생활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재 파일(PDF)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교재 파일(PDF) 다운로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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