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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세/현대의 세계의7대 불가사의

7 wonders of the world

세계의 불가사의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낸 가장 기적적인 건축물이나 자연물을 말합니다. 세계의 불가사의는 시대나 주제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등이 있습니다.

목 차

1.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그리스인이 생각해 낸 목록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기자의 대피라미드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무덤입니다. 수직이었던 탑이 시간이 지나면서 기울어진 건축물입니다.

바빌론의 공중 정원
바빌론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를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정원으로, 거대한 테라스 위에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 아르테미스 신전
에페소스에 있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모시는 신전으로, 고대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었다고 합니다.

–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올림피아에 있는 제우스 신을 모시는 신전 안에 있는 거대한 상상으로, 황금과 상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마우솔로스의 영묘
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마우솔로스 왕의 무덤으로, 건축가와 조각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화려하고 복잡한 구조물이었다고 합니다.

– 로도스의 거상
로도스 섬에 있는 헬리오스 신을 상징하는 거대한 동상으로, 항구 입구에 서 있어 배들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알렉산드리아 항구에 있는 등대로, 고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으며, 빛과 연기를 내어 배들을 안내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기자의 대피라미드만이 현재까지 남아 있으며, 나머지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파괴되었습니다.

2.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일부 작가들이 중세에 지어진 불가사의들의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스톤헨지
영국 월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석기 시대 유적으로, 원형으로 배열된 거대한 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대 천문대나 신전 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플라비우스 왕조가 지은 투기장으로, 약 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검투사나 야수와의 싸움 등이 펼쳐졌습니다.

– 콤 엘 쇼카파의 카타콤베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고대 로마 시대의 지하 묘지로,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문화가 혼합된 예술 작품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 만리장성
중국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성벽으로, 북방 민족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진시황이 착공하고 이후 명나라 시대까지 계속 건설되었습니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영곡탑
중국 난징에 있는 불탑으로, 15세기에 건축되었습니다. 높이는 약 80미터이며, 화강암과 벽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1961년 중국의 보호유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하기아 소피아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성당으로, 6세기에 비잔틴 황제 저스티니아누스가 지었습니다. 높이는 약 55미터이며, 돔형 지붕과 화려한 모자이크가 특징입니다. 1453년부터는 모스크로 사용되었으며, 1935년부터는 박물관으로 개방되었습니다.

–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 대성당의 종탑으로, 12세기에 건축되었습니다. 높이는 약 58미터이며, 기울어진 각도는 약 4도입니다. 지반 때문에 기울어짐이 발견되었으며, 계속 수정하면서 공사를 진행해 완공하였습니다.

3.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여러 기관이나 단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선정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예가 있습니다.

– 미국토목학회
채널 터널, CN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금문교, 이타이푸 댐, 델타 계획/자위더르 간척 사업, 파나마 운하

– 뉴세븐원더스 재단
마추픽추,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치첸이트사, 만리장성, 타지마할, 페트라, 콜로세움

세계의 불가사의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는 주제입니다.

4. 인공지능이 세계의 7대 불가사의를 표현한 이미지

저는 세계의 불가사의를 표현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먼저, 세계의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것들을 선정했습니다.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는 기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를 선택했습니다.
중세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는 스톤헨지, 콜로세움, 하기아 소피아를 선택했습니다.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는 마추픽추,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타지마할을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각 불가사의에 대한 사진이나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잘 표현된 것들을 골라서 이미지 합성을 위한 소스로 사용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미지 합성을 위한 툴을 사용하여 각 불가사의를 하나의 이미지에 배치하였습니다. 배경은 하늘과 구름으로 했으며, 각 불가사의는 원근법에 따라 크기와 위치를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각 불가사의에 대한 이름과 설명을 텍스트로 추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에 필터와 효과를 적용하여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색감은 파스텔톤으로 했으며, 흐릿하게 처리하여 꿈결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 이미지를 통해 세계의 불가사의에 대한 감탄과 존경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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